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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응우의 자연미술 이야기, ‘중고제’ 판소리와 백반 두 공기 유럽에서 돌아온 후 10월이 다 가도록 몸이 무겁다가 찬 바람이 불 무렵 회복되었다. 최근 나무를 다루기 시작하니 또 밤마다 손가락이 저리다. 톱으로 자르고 끌로 다듬고 사포로

얼치기 농부의 텃밭 일기 11. 갈무리 세 번째 이야기. 호박조청

【시인 김양숙의 중남미 여행기】칠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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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이응우의 자연미술 이야기, ‘중고제’ 판소리와 백반 두 공기

  25-12-23 08:18:33

• [신간] 박치준 시집 '삶의 끝자락에 서서'

  25-12-22 17:21:07

• 김포 솔터고, 기말고사 후 학생 진로프로그램 진행

  25-12-22 11:10:13

•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성탄, 크림슨의 꿈이 피어나거든

  25-12-22 09:06:58

• 얼치기 농부의 텃밭 일기 11. 갈무리 세 번째 이야기. 호박조청

  25-12-22 07:45:17

• 30년 학원 현장의 기록을 담은, 『원장으로 살아간다는 것』 출간

  25-12-20 13:56:26

• 【시인 김양숙의 중남미 여행기】칠레 7

  25-12-19 08: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