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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의 독서 칼럼, 다시 생각해보는 한비자
한기호(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나라의) 안정과 위기는 어떤 정책을 내느냐에 달렸고, (나라의) 존속과 멸망은 어떤 사람을 쓰느냐에 달렸다.” “그 리더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거든 그가 쓰는 사람을 보라!” 인재가 없으면 나라의 안정이 올 수 없듯이 기업도 인재가 없으면 성장할 수 없다. 나는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체
중앙교육신문
2025.01.23 07:30
오피니언
김윤환 시인의 리더십 특강 14. 리더의 조건에 자신을 점검하라
김윤환(시인, 문학박사) 적어도 희망을 제시하는 리더라면 리더라는 위치가 축복인 동시에 얼마나 무거운 부담인지를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리더라는 위치는 공동체와 조직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개인적 삶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리더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중앙교육신문
2025.01.15 07:15
오피니언
눈과 귀로 살아야 하는 교장
현재 우리나라 학교에서 교장은 일반적으로 원망(怨望)의 대상이다. 원망은 기대에 대한 불만족의 표현이다.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이러이러한 역할을 해주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기대가 만족되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심리적 표현이라는 것이다. 보통 교사들은 교장들이 본인들의 교육적 욕구나 요구를 제대로 파악하거나
중앙교육신문
2025.01.09 07:52
오피니언
김윤환 시인의 리더십 특강 13. 올바른 가치관을 준비하라
김윤환(시인, 문학박사) 보스형의 리더보다는 희망을 주는 리더가 존경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희망의 리더십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그저 그럴듯한 슬로건을 남발하고 당장 뭔가 이루질 듯한 분위기를 띄우기만 하면 희망의 리더가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곤란하다. 희망으로 리드하는 지도자의
중앙교육신문
2025.01.02 07:05
오피니언
김윤환 시인의 리더십 특강 12. 지도자의 신조를 지켜라
김윤환(시인, 문학박사) [시편101편] 1.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2.내가 완전한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3.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앞에 두지 않을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중앙교육신문
2024.12.25 08:06
오피니언
주필의 교육단상, 자리
크리스마스가 바로 코앞인데, 분위기가 참 쓸쓸합니다. 예년 같으면 캐럴이 한창이었을 텐데 어쩌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캐럴도 좋은 시절의 행복한 느낌을 불러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 어렵고, 더욱이 이 나라 최고 지도자라는 사람이 벌인 한심한 행태의 후폭풍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여러 소식과 소문과 함께 사람들의
중앙교육신문
2024.12.19 08:09
오피니언
12.3 내란과 교육 문제
지난 토요일 12월 14일 오후 4시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204표 찬성,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표 8표로 가결했다. 이 탄핵안이 가결됨으로써 윤 대통령의 직무는 중지되었다. 지난 12월 7일 탄핵소추안 표결은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투표 자체가 불성립되자, 국가의 위기와 혼란 상황에서 국
중앙교육신문
2024.12.16 07:54
오피니언
차승민의 교육이야기, 가르침의 일관성이 힘든 이유.
교사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가르치기 힘들어서 그런가? 꼭 그런 것은 아니다. 경력이 경험이 늘어나며서 더 세련되고, 풍부하며, 유연하게 가르친다. 학교의 상황이 갈수록 어려워도 수업은 그나마 재미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수업은 날이 갈수록 아이들 실력도 늘어나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아쉬움이 큰 영역이 있다. 그
중앙교육신문
2024.12.12 08:35
오피니언
주필의 교육 단상, 내란사태로 다시 시험대 오른 교장들
살다 보니 별일을 다 겪고 산다. 일찍이 10월 유신과 12.12 군사 반란 치하에서 살아는 봤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정적 제거를 위해서 자기 고등학교 후배 군인들을 동원하여 일으킨 친위 쿠데타라고 하는 내란 치하에서 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과거 엄혹한 시절이라면 어둠 속에서 아니면 벙커 속에서 숨어서
중앙교육신문
2024.12.11 06:15
오피니언
교사 주도의 기초 개념 교육은 보수적인가?
김준식(진주고등학교 교사)1. 기초, 개념 교육 현재 내가 가르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아이들과 사회 문화 수업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단어와 문맥에 대한 이해 수준이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정해진 수업 진도를 무시하고 천천히 그리고 아주 기초적인 개념부터 순차적으로 아이들에게 차
중앙교육신문
2024.12.05 09:04
오피니언
김윤환 시인의 리더십 특강 11. 싸움보다 포용을 잘하라
김윤환(시인, 문학박사) 공동체 안에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다보면 종종 저항을 받게 된다. 이러한 저항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어떤 공동체든 변화를 시도하게 되면 새로운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저항하는 세력이 있게 마련이다. 문제는 이러한 저항세력을 어떻게 다루는가 하는 것이다. 이때 속임수나 권력을 사용하여 상대
중앙교육신문
2024.12.03 08:09
오피니언
차승민의 교육 이야기, “차쌤과 전 안맞는 것 같아요”
수업 때문에 아이와 갈등을 일으킨 경우는 요몇년 사이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태도와 관계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적은 많았지만 적어도 수업은 아니었죠. 그렇다고 수업시간이 호락호락하진 않습니다.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교사와 아이간에 작은 전투와 같거든요. 밀고 당기는 팽팽한 긴장이 생기기도 하고, 협력으로 성장과 발
중앙교육신문
2024.11.21 06:41
오피니언
김윤환 시인의 리더십 특강 10. 일 중독에서 벗어나라
김윤환(시인, 문학박사) 술 없이는 일상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을 알코올 중독이라고 하듯이 일 중독증이란 어떤 이유 때문이건 일 외에는 자신을 지탱할 정신적인 힘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술이 떨어지면 손을 떠는 알코올 중독자가 술을 마시면 바로 안정을 찾듯이 '일 중독자'는 일이 없으면 불안을 느끼다가 일이 생겨야 비
중앙교육신문
2024.11.20 07:19
오피니언
주필의 교육단상, 교장은 공공의 적인가 ⓻
공모교장제도 이야기를 한 번 더 해야겠다. 원래 공모교장제도는 우리 교육문제를 일거에 혁신하기 위해서 도입한 제도로서, 교장자격증이 없는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내부공모제가 핵심이었다. 이것은 교장 자격증 제도에 대한 의문과, 교육현장은 학교 내부의 교원들이 가장 잘 알고 이들에 의해서 해당 학교문제가 혁파될 수 있으리라
중앙교육신문
2024.11.07 07:47
오피니언
김윤환 시인의 리더십 특강 9. 목표를 정확히 조준하라
김윤환(시인, 문학박사) '팔방미인'이 인정받고 성공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이제는 한 우물만 깊이 파고든 전문가들이 인정받고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문제는 그 우물의 깊이가 얼마나 깊고 그 폭이 얼마나 넓은가 이다. '지식 사회'에서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의 역할은 매우 제한적이다. 제너럴리스트는 그
중앙교육신문
2024.11.06 07:30
오피니언
김윤환 시인의 리더십 특강 8. 버릴 것은 버려라
김윤환(시인, 문학박사) 많은 공동체와 그룹에는 실패를 경험하는 공통된 관습이 있다. 불행하게도 지도자는 같은 실패를 답습하면서 시간과 비용의 에너지를 소진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진정한 리더는 다른 이의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실패의 지도자의 모습은 어떠한가 한번 살펴보자 자기 신념으로 귀를 닫는 아집의 습관을 버
중앙교육신문
2024.10.23 06:00
오피니언
차승민의 교육 이야기, 교사의 브랜드
차승민(거창 초등학교 교사) 교사의 브랜드란 말을 들으면 이질감이 느껴진다. 나 역시 최고의 영화수업전문가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만 브랜드는 내가 추구한 결과는 아니다. 그것은 과정속에서 얻은 결과물이다. 브랜드보다 더 깊이 추구해야 할 것은 교사의 서사다. 교사가 되고 나서 교육, 수업 등을 생각할 때 늘 근원적
중앙교육신문
2024.10.17 06:00
오피니언
주필의 교육단상, 교장은 공공의 적인가 ⑥
공모교장제도가 도입된 지가 벌써 15년이 지났다. 도입 당시에는 학교혁신의 돌파구로서의 공모교장제도에 대한 기대와 열기가 매우 뜨거웠고, 초창기에 업적을 남긴 훌륭한 공모교장들이 등장하면서 교육계의 반응도 매우 우호적이었다. 제도의 확장을 선호하는 교사와 학부모 여론도 높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그때와는 분위기가 사
중앙교육신문
2024.10.1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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