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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화가 이응우의 자연미술 이야기, 몰랐던 일 3
중앙교육신문
2025.07.08 06:56
학교소식
군포 흥진고, ‘직업인 초청 진로 특강’ 성료
2025년 7월 7일(월), 군포 흥진고등학교(교장 이정우)에서는 1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인 초청 진로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흥진고 박성범 진로부장의 기획 아래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미래드림진로센터 소속의 12명 전문직업인이 참여해 총 12개 분야의 진로 강좌를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자
편집부
2025.07.08 06:43
문화예술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위대한 순간
또르르 빗방울처럼 가난한 마음이 웃고 있어 어느 가난한 시인의 詩가 저 푸른 유월이 온 가지를 타고 흐르는 가난한 사람의 마을은 가난한 지금이 위대한 때 위대한 순간 가난한 바닷가 마을을 비추는 등대처럼 사랑도, 시도, 세상도 그러했나니 시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중앙교육신문
2025.07.07 08:44
교육뉴스
【해외동포교육】유라시아 시대 코리안 어떻게 살 것인가 ? (중)
유라시아 코리안의 소통과 언어 앞으로의 유라시아 세상에서 중국, 러시아, 남과 북, 중앙아시아 등 각 지역의 코리안들이 서로 교류하고 왕래할 기회가 많아지게 될 것이다. 코리안에게 우리말은 국가를 뛰어넘는 코리안간의 일반적 소통 기능으로서 기능할 가능성이 높다. 교육 교류, 문화 교류, 경제적 기회 등이 많아지고 있기
중앙교육신문
2025.07.07 07:43
학교소식
관산중학교 교직원 43명,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찾아 이민에 대한 배움과 수업 나누다"
안산 관산중학교는 지난 6월 27일(금) 1교시를 마친 후, 총 43명의 교직원이 참여하여 ‘2025년 교육과정 및 공개수업 나눔 워크숍’을 당일 일정으로 인천에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진행하였다. 이를 진행하는 교육연구부에서는 사전 답사도 다녀오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특히 이 학교는 이주배경 학생들이 대
중앙교육신문
2025.07.04 06:28
은퇴자의 노래
【시인 김양숙의 중남미 여행기】 헤밍웨이는 왜 쿠바를 사랑하게 되었나? (2)
플로리디타에서 아바나에선 모히또에 민트 잎을 넣어야 늙은 거리에 취할 수 있고 아바나에선 다이끼리에 라임을 넣어야 골목에 서 있는 바람과 함께 휘청거릴 수 있고 모히또 한 잔을 마시면 잠든 모로 요새에서 카리브의 모서리를 깨울 수 있는 그러니까 민트와 라임 사이는 소설의 도입부만큼 넓었다 그의 옆에 앉아 카리브 해
중앙교육신문
2025.07.04 06:28
은퇴자의 노래
조하식의 중국 길림성 기행 (2)
장백산세계지질공원의 얼지 않는 ’장백폭포‘로 가는 길. 덩달아 전용 차량이 장백산동북아식물원을 감싸고 도는 건 덤이었다. 빼곡한 자작나무 숲속을 지나가는 길에 일정 간격을 두고 자리한 양봉장들은 생태계를 감안한 듯 아담했다. 예상과는 달리 비교적 순탄한 진입로. 그리 가파르지 않은 계단이 이어졌고 김이 나지 않는 노천온
중앙교육신문
2025.07.03 07:31
교육뉴스
【해외동포교육】유라시아 시대 코리안 어떻게 살 것인가 ? (상)
김현동(동북아평화재단 이사장) 코리안의 유라시아 대륙 이주 역사 1864년 두만강 넘어 러시아로의 이주가 시작된 이후 1937년까지는 연해주 고려인이었다. 이때 인구 20여 만명. 1937년 약 18만 명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되고, 중앙아시아 고려인이 되었다. 1990년 당시 약 55만 명으로 늘어난 고려인은 소련 해
중앙교육신문
2025.07.03 07:14
고전산책
노자 도덕경 산책(79)
김준식(진주고등학교 교사) 『장자』 ‘칙양’의 첫 부분에 ‘공열휴’ 이야기가 나온다. 공열휴는 겨울에 강에 들어가 자라를 잡고 여름엔 산그늘에 쉬는 존재로 표현되는데 형식과 기준을 넘어선 존재, 즉 도를 이룬 존재로 묘사된다. 그런가 하면 ‘칙양’의 제일 마지막 부분 “非言非黙 議其有極비언비묵 의기유극" 즉 언어도 아니
중앙교육신문
2025.07.02 06:30
오피니언
김윤환 시인의 리더십 특강 26. 신뢰를 확보하라
김윤환(시인, 문학박사)국가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이나 민간종교단체 등 어느 조직이건 업무능력이 뛰어난 능력 있는 구성원을 요직에 앉히고 싶어한다. 또 필요에 따라 특별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별도로 배치되기도 한다. 모든 분야에 배치되는 구성원의 업무능력에는 반드시 신뢰가 담보되어야 한다. 신뢰성은 그 조직의
중앙교육신문
2025.07.02 06:10
문화예술
화가 이응우의 자연미술 이야기, 몰랐던 일 2
캐나다까지 와서 현대문명을 거부하고 사는 사람들을 만날 줄은 몰랐다. 메노파는 16세기 네덜란드 신학자 메노 시몬스(Simons M.)가 창시한 기독교 종파로, 유아 세례를 부정하고 신약성서에 기초한 평화주의와 무저항을 강조한다. 그들 중 일부가 신대륙으로 이주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와 토론토 주변의 캐나다 대평원에서 농
중앙교육신문
2025.07.01 06:41
교육뉴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기대와 논란 이어져
29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이 지명되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후보자는 충남대 모교 출신 첫 여성 총장을 역임했다."며 "미래 인재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도 이날 "이 후보자는 교육현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육성할 기틀을
중앙교육신문
2025.06.30 09:40
문화예술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생의 노래
생을 노래하라 쏟아지는 고흐의 별처럼 뭉크의 사무치는 사랑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을 감각하라 우리의 굽은 등뒤에 오색무지개가 떠나기 전에 살아있다면 시 ㆍ사진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중앙교육신문
2025.06.30 08:02
은퇴자의 노래
【시인 김양숙의 중남미 여행기】 헤밍웨이는 왜 쿠바를 사랑하게 되었나?
꿈속에서마저 꿈인 나라 쿠바, 이번 생(生)에 쿠바에 가 볼 수 있을까? 간절한 바람은 쿠바를 버킷리스트에 올려놓았다. 3년 전 남미여행을 계획할 당시 쿠바는 계획에 들어있지 않았다. 단지 남미여행을 다녀와서 다시 중미인 멕시코와 쿠바에 갈 수 있을까? 남미와 중미를 함께 여행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었다. 이번
중앙교육신문
2025.06.27 07:02
기후와 환경, 지속가능사회
장醬문화 따라가는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길, 연변을 넘어 연해주로 2
이은주(간장포럼 운영위원, 전 거창고등학교 교사) 무언가 정리되지 않는 상념 속에서 러시아에서의 첫날밤을 지내고 우수리스크의 발해 성터로 향했다. 발해 성터는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땅이 발해의 시작을 증명하는 발해 절터임이 1914년에 러시아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고 한다. 발해 성터와 농경지를 내
중앙교육신문
2025.06.26 09:09
고전산책
노자 도덕경 산책(78)
김준식(진주고등학교 교사) 비가 오다 말다 하더니 저녁이 되어서야 굵어졌다. 일기예보는 어제부터 줄곧 비가 온다고 주장했지만 거의 하루가 지나서야 비로소 굵은 비가 내리고 있다. 자연은 우리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 비 내리는 주말은 딱히 할 일이 없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책을
중앙교육신문
2025.06.26 07:03
은퇴자의 노래
조하식의 중국 길림성 기행
여태껏 탑승 경험 가운데 기창機窓을 꽉 닫은 채 이착륙한 기억은 이번이 처음. 널리 알려진 청주공항은 물론 인민해방군이 관리하는 중국 연길의 조양천국제공항은 더욱 삼엄했다. 길림성 동부에 위치한 연길(延吉, Yenchi)은 조선족 자치주로서 60만 명 남짓이 거주하는 도시답게 첫눈에 만만찮은 규모였다. 그동안 TV 화면
중앙교육신문
2025.06.25 06:46
문화예술
바람 타고 가는 아주 특별한 독도 탐험
지은영(파주신문 기자) 독도는 처음입니다. 이렇게 멀리 배를 타는 것도 생애 처음입니다. 물론 대형 여객선이 아니라 바람을 이용하여 바다를 달리는 범선은 더욱이 처음입니다. 당연히 너른 바다에서 출렁이는 범선의 롤링과 뱃속의 요동도 처음으로, 참을 수 없으나 한편 유쾌한 일이었습니다. 135 톤의 코리아나호는 망망대
중앙교육신문
2025.06.2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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