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푸른 옷소매 날리며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5.05.26 07:34 0 아, 푸른 옷소매 날리며 너는 나에게로 오고 나는 너에게로 가고 있어 오라 빈 가지여 또 빈 가슴이여 어느 가난한 사랑도 푸른 옷소매 그늘에 서면 눈부신 사랑이 될테지 푸른 웃음 푸른 눈물이 가난한 사람의 마을을 밤이 다하도록 이리 적시고 있어 우리의 푸른 오월의 밤은 시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3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 푸른 옷소매 날리며 너는 나에게로 오고 나는 너에게로 가고 있어 오라 빈 가지여 또 빈 가슴이여 어느 가난한 사랑도 푸른 옷소매 그늘에 서면 눈부신 사랑이 될테지 푸른 웃음 푸른 눈물이 가난한 사람의 마을을 밤이 다하도록 이리 적시고 있어 우리의 푸른 오월의 밤은 시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3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