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낭희의 ' 길 위의 인문학', 제주, 쪽빛이 산다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4.11.04 06:00 의견 0 누구의 가슴일까 이리 고운 쪽빛과 사는 이는 바람따라 슬며시 실오라기 한 자락 눈에 마음에 닿아 에메럴드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훌쩍, 나는 떠나네 어느 먼 이국의 해변인 듯 신비의 알라딘이 사는 제주의 쪽빛 바다 새하얀 모랫길 따라 사진 ㆍ시 이낭희(화수고등학교 교감) UP1 DOWN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