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초원의 빛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4.07.29 08:41 의견 0 빛이 있는 한 초원의 사랑은 지지 않으리 그대가 거닐던 생의 언덕에 하염없이 순백의 첫사랑으로 피어나리 사라진다 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슬퍼하지 않으리 처음 그대로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시 ㆍ그림 이낭희(화수고등학교 교감) UP1 DOWN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