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달의 시간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5.12.22 07:53 | 최종 수정 2025.12.22 09:01 0 누구라도 마법의 양탄자를 탈 수 있으리 울음이 타는 해를 끌어안아 떠오르는 저 달처럼 어느 잠못드는 이의 불꺼진 창이거나 홀로 길을 잃고 어둔 산길을 가는 나그네거나 가난한 마음들이 사는 사람의 마을에 기꺼이 등불이 되어줄테지 능히 밝히고도 남을테지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시 ㆍ사진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1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구라도 마법의 양탄자를 탈 수 있으리 울음이 타는 해를 끌어안아 떠오르는 저 달처럼 어느 잠못드는 이의 불꺼진 창이거나 홀로 길을 잃고 어둔 산길을 가는 나그네거나 가난한 마음들이 사는 사람의 마을에 기꺼이 등불이 되어줄테지 능히 밝히고도 남을테지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시 ㆍ사진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1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