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 초심 한 자루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5.03.03 08:28 0 다시 지나온 발자국을 따라 걸음을 돌리니 그때 그 자리 그 초록색 코트 속에 내가 서 있다 누가 밝혔는지 모를 어두운 빈 방을 밝히고 있다 그 밤이 다하고 신새벽이 온다해도 오직 촛대 하나가 시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3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시 지나온 발자국을 따라 걸음을 돌리니 그때 그 자리 그 초록색 코트 속에 내가 서 있다 누가 밝혔는지 모를 어두운 빈 방을 밝히고 있다 그 밤이 다하고 신새벽이 온다해도 오직 촛대 하나가 시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3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