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생의 계단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4.01.29 08:50 의견 0

그냥 봐

빈 마음 빈 자리

그뿐

나는 모르지

삶이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를

그대로의 향연을

(화수고등학교 교감)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