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시를 쓴다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5.09.15 07:02 0 쏴-아 차르르 어느 때라도 어디라도 닿을 수 있어 나폴리항에 앉아 홀로 항해 지도를 그리거나 어느 부둣가를 드로잉하거나 푸른 달빛이 흐르는 시를 쓰거나 펼친 페이지마다 펜끝이 가는 대로 흰 눈을 맞으며 걸으면 되지 사각사각 시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4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쏴-아 차르르 어느 때라도 어디라도 닿을 수 있어 나폴리항에 앉아 홀로 항해 지도를 그리거나 어느 부둣가를 드로잉하거나 푸른 달빛이 흐르는 시를 쓰거나 펼친 페이지마다 펜끝이 가는 대로 흰 눈을 맞으며 걸으면 되지 사각사각 시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4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