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시 한 줄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5.09.01 06:45 0 아무도 모르지 이 비 그치면 페이지에 꽃물이 그득할지 복사꽃같은 너의 얼굴을 따라 홀연히 그 마디마다 불현듯 글줄로 살아날지, 향긋한 생의 시가 되어서 시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8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무도 모르지 이 비 그치면 페이지에 꽃물이 그득할지 복사꽃같은 너의 얼굴을 따라 홀연히 그 마디마다 불현듯 글줄로 살아날지, 향긋한 생의 시가 되어서 시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8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