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문득, 정물화 같은 순간이 있어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5.06.02 08:00 | 최종 수정 2025.06.02 08:01 0 그때, 난 붓을 들 수도 펜을 들 수도 없었어 한 순간이었지, 문득 달리던 바퀴에 바람이 빠지듯이 헐거워진 그 순간 네가 있었어 그림처럼 시처럼 우두커니처럼 찰칵 시ㆍ 사진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2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때, 난 붓을 들 수도 펜을 들 수도 없었어 한 순간이었지, 문득 달리던 바퀴에 바람이 빠지듯이 헐거워진 그 순간 네가 있었어 그림처럼 시처럼 우두커니처럼 찰칵 시ㆍ 사진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2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