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고양시 대화중 체육관에서 1,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골든벨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환경운동본부(총재 양광선)가 주관하고, 방송인 정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다. 대회는 본부에서 준비한 O,X 문제와 4지선다문제로 30명의 학생들을 선발하여 최종적으로 단답형 문제로 3학년 김민우 학생이 최우수상, 1학년 강정인, 박효주 학생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총재 명의의 상장과 도서상품권을 이점식 부총재가 수여했다.

행사를 설명하는 이정철 청소년본부장

이번 행사는 에이플러스에셋과 환경법률신문의 후원으로 (사)한국환경운동본부가 주최하였으며, 본부는 행사에 참여한 270여명의 학생들에게 초코파이 등 선물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환경골든벨을 통해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2월 24일에는 고양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또 한 번의 환경골든벨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방송인 정표

이번 대회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환경골든벨 대회를 통해 환경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3학년 한 학생도 "문제를 풀면서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서 더 즐거웠어요."라며 행사가 즐거웠다고 말했다.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리자

최우수상을 받은 3학년 김민우 학생은 "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뻐요. 환경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학생들과 함께(중앙 이점식 부총재)

이번 환경골든벨 대회는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환국환경운동본부는 내년에도 <찾아가는 환경골든벨>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학교별 최우수 학생을 모아 전국적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