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그만, 첫사랑 하듯이 시를 쓰다가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4.12.16 08:15 의견 0 첫사랑하듯 시를 쓰다 어느 가을, 붉은 감이 익어갈 무렵 불멸의 詩가 되어 모닥불을 지피고 있어 그것이 불꺼진 창이든 불타는 창이든 봉평 조선달의 달처럼 허생원의 달처럼 동이의 달처럼 시 이낭희(화수고등학교 교감) UP7 DOWN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