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아, 그랬구나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4.09.02 07:12 | 최종 수정 2024.09.02 07:14 의견 0 눈처럼 그리 푸른 잎들 쏟아지더니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춤을 추었구나 푸른 가지가 무성한 푸른 잎들이 지난 여름이.... 온 몸에 이리도 소박한 연등을 달고 사람의 마을 가난한 문창을 밝히는 9월 초가을, 생의 언덕 사진 ㆍ 시 이낭희(화수고등학교 교감) UP1 DOWN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