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어느 문학선생님의 화실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4.06.03 06:56 의견 0 손을 내밀면 생생한 생의 화원이 있다네 살아있다면 그 신비의 숲을 만져봐야지 모네의 그 정원에 앉아 보거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거닐어보거나 그림ㆍ 시 이낭희(화수고등학교 교감) UP3 DOWN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