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낙화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5.04.28 06:55 0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돌아서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설령 그럴지라도 혼을 다해 바람에게 또는 비에게 가장 눈부신 것들을 흩뿌려 주저없이 내어주는 사랑꽃 눈송이같은 저 순백의 마음을 그 누가 알까 시 ㆍ사진 이낭희(행신고등학교장) 1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돌아서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설령 그럴지라도 혼을 다해 바람에게 또는 비에게 가장 눈부신 것들을 흩뿌려 주저없이 내어주는 사랑꽃 눈송이같은 저 순백의 마음을 그 누가 알까 시 ㆍ사진 이낭희(행신고등학교장) 1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