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툭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5.03.24 07:00 | 최종 수정 2025.03.24 07:52 0 그건, 눈부신 햇살 창을 덮어버린 그 순간 온몸을 타고 흐른 우주의 진동이 시공을 흔들자 작정한 듯이 툭, 푸른 탯줄 두르고 솟구쳐 나왔을까 빤질한 얼굴로 웃는다 연두의 깃으로 파도처럼 회오리친다 우주의 떨림이 작은 숨결이 들린다 연한 눈을 뜬다 두근두근 시, 사진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4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건, 눈부신 햇살 창을 덮어버린 그 순간 온몸을 타고 흐른 우주의 진동이 시공을 흔들자 작정한 듯이 툭, 푸른 탯줄 두르고 솟구쳐 나왔을까 빤질한 얼굴로 웃는다 연두의 깃으로 파도처럼 회오리친다 우주의 떨림이 작은 숨결이 들린다 연한 눈을 뜬다 두근두근 시, 사진 이낭희(행신고등학교 교장) 4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