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생의 노래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4.09.30 06:48 의견 0 생을 노래하라 쏟아지는 고흐의 별처럼 뭉크의 사무치는 사랑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을 감각하라 우리의 굽은 등뒤에 오색무지개가 떠나기 전에 살아있다면 시ㆍ사진 이낭희(화수고등학교 교감) UP2 DOWN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