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산골짝, 어떤 북카페에 앉아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4.06.24 06:00 0 산골짝 북카페 그 마법의 양탄자에 앉기만 하면 한 겨울 펄펄 내리는 눈도 어느 봄날 솔솔 내리는 꽃비도 천둥 번개로 퍼붇는 폭우라도 얼굴 마주하며 그냥 웃네 세상 모르는 바보처럼 시 ㆍ그림 이낭희(화수고등학교 교감) 3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골짝 북카페 그 마법의 양탄자에 앉기만 하면 한 겨울 펄펄 내리는 눈도 어느 봄날 솔솔 내리는 꽃비도 천둥 번개로 퍼붇는 폭우라도 얼굴 마주하며 그냥 웃네 세상 모르는 바보처럼 시 ㆍ그림 이낭희(화수고등학교 교감) 3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