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낭희의 길 위의 인문학】 생의 정원, 목련이 꽃피운 詩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4.04.22 05:46 의견 0 생의 정원, 목련이 꽃피운 詩 詩처럼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속 그 아낙들처럼 가난한 사람의 마을에 찾아와 꽃등불 켜고 생의 길목을 어룽어룽 적시네 아, 목련의 사랑아 시, 사진 이낭희(화수고등학교 교감) UP5 DOWN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