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오늘은 <세월호 참사 10주년>, <국민 안전의 날>

이정철기자 승인 2024.04.16 07:31 의견 0

4월 16일은 대한민국에서 국민 안전의 날로 지정되어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대한민국의 해상사고로, 사고 당시 세월호는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의 학생들과 교사들을 포함한 총 476명의 승객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이 중 단원고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중이었으며,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이 사망하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2. 일반인 사망자는 43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총 사망자는 304명이었습니다. 구조된 사람은 단원고 학생 75명, 교사 3명, 일반인 94명으로 총 172명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국민 안전의 날에는 정부 기관, 군대, 경찰,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이 참여하여 안전 관련 행사를 개최하며, 국민들은 이를 통해 안전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 날은 또한 안전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그 가족들을 위로하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들이 안전한 생활습관을 갖추고, 안전사고 대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희생된 304명의 소중한 생명을 추모하는 세월호 참사 10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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