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이정록 하재일 승인 2022.05.03 09:29 의견 0 마을이 가까울수록 나무는 흠집이 많다 내 몸이 너무 성하다 이정록 시인 UP6 DOWN0 중앙교육신문 하재일 tatar38@naver.com 하재일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