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1일, (사)한국환경운동분부는 주엽역 6층 중앙본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형성 총재의 사표가 제출되었으며, 양광선 상임고문이 2024년 3월까지 대행으로 선출되는 등 주목할 만한 결정이 이뤄졌습니다.

인사말하는 임형성 총재

임형성 총재가 사표를 제출한 것에 대한 이유로는 자신의 개인 사정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광선 상임고문은 2024년 3월까지 대행으로 임명되었으며, 기존 총재의 임기를 완료할 때까지 조직을 이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회를 맡은 최준호 총무위원장은 총회에서 지부의 소식과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며 환경운동에 대한 민심을 수렴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재선출 이외에도 기타 사항에 대한 의결과 2차 먹쇠에서의 친목도모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식순

(사)한국환경운동분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운동을 펼치며 환경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며, 새로운 총재의 취임을 통해 미래 환경운동의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차 친목도모

중앙교육신문 이정철기자 jclee63kr@naver.com 이정철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