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산책 단산 박찬근의 '공자님 말씀 한 마디'/하현下賢 중앙교육신문 승인 2023.09.07 06:29 0 살아남기! 지위가 높을수록 자신을 낮추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를 "하현下賢"이라고 합니다. 즉, 장왕은 정백의 항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신임을 인정하며 기분 좋아서 푸는 일화입니다. 이는 더욱 깊은 수준에서 존중과 겸손을 나타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1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살아남기! 지위가 높을수록 자신을 낮추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를 "하현下賢"이라고 합니다. 즉, 장왕은 정백의 항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신임을 인정하며 기분 좋아서 푸는 일화입니다. 이는 더욱 깊은 수준에서 존중과 겸손을 나타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1 0 중앙교육신문 중앙교육신문 jclee63kr@naver.com 중앙교육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